[Irregura] - 실시간 현황


2008년 10월 21일, 입영

본 이글루스에 있는 플래시와 만화, 일러스트 등은 모두 이레규라의 작품입니다.

이레규라 홈페이지 Nagoe Kartyna Irregura



본 이글루스에는 남성향의 선정성이 다분한 그림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17세 미만이신 분은 출입을 삼가해 주세요.

최적화 해상도 1280x1024

by 이레규라 | 2011/12/31 23:59 |  Irregura

167 - 군대생활 : 비밀이었지만 1월 3일이다

딱히 제대로 된 날짜가 '확정' 되는 것도 기다려 봐야 아는 것이고,
'갈 수 있다 없다'도 기다려 봐야 하는 것이고.

연휴 3일, 특별히 일과에 지장을 주지 않는, 계획을 바꾸려고 간부들이 출근하지도 않는 휴일.
그렇다면 이제는 진정 '확정'이라는 거지.

1월 3일, 휴가간다.
9박 10일 상병정기.

by 이레규라 | 2010/01/01 13:14 |  Irregura | 트랙백 | 덧글(0)

166 - 이벤트  : 메리 크리티컬(?) 기념 리퀘스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금 토 일요일 동안 리퀘스트를 받는다.

리퀘스트 자격 조건은 '리퀘스트가 무슨 말인지 아는 사람'.
리퀘스트가 뭔지 알면 아는 대로 리퀘스트를 해 보도록. 덧글로 쓰면 된다.

리퀘스트 신청 시 주의사항

과한 노출이나 성적 표현, 지극히 남성향이거나 지극히 여성향 등, 동성애적 표현이 과한 것 등,
사람의 정신적인 쾌락을 깊숙하게 추구하는 것.

환영한다(어이). 뭐든 상관 없으니 신청하도록.

3일 동안 신청을 받고, 신청한 모든 리퀘스트를 다 그려주지는 못한다. 나도 사람이니까.
3일간의 리퀘스트를 주욱 나열하고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선발하도록 하겠다.
선발 되는 신청은 날짜별로 세 개.
금요일에 신청한 것 중 한 개, 토요일에 신청한 것 중 한 개, 일요일에 신청한 것 중 한 개.

더불어, 신청할 때 하루에 두 개 이상의 신청을 하지 않도록 한다.
하지만 금, 토, 일요일 각각 한 번 씩 한 사람이 세 개의 신청을 하는 것은 상관 없다.

참고로 선발 기준은 이레규라 제멋대로이기 때문에, 이레규라가 원하는 것을 선발할 수밖에 없다.
조금이라도 더 선발 되고 싶다면, 되도록 과한 노출의 리퀘스트는 신청하지 말도록.
성적 표현, 지극히 남성향적 표현이 강한, 사람의 정신적 쾌락을 깊숙하게 추구하는 것. 을 신청하도록(어?)
이몸, '과한' 노출따위보다는 아예 벗는 게 좋다(어이).

선발 된 리퀘스트 발표는 선발한 리퀘스트들을 완성한 후에 업로드 하면서 발표하겠다.
물론 업로드라는 말은 리퀘스트 내용은 절대 공개한다는 뜻이기도 하다(허허허).
하지만 원본사이즈가 아닌 조정된 사이즈로 올릴 예정이니,
자신의 리퀘스트를 원본사이즈로 받고싶은 사람은 자신의 블로그 주소나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남겨주길.

모두들 MARRY CHRISTMAS.

by 이레규라 | 2009/12/25 17:59 |  Irregura | 트랙백 | 덧글(12)

165 - 생활   : 과거와 이상에 대한 혼자만의 즐거운 감상

군에 있는 지금, 눈이 내린 어느 날 문득 떠올린다.
지금 집에서도 눈이 내리고 있을까.

집 옆의 삼거리, 집 앞의 초등학교. 눈 쌓인 거리를 상상하며 여러 가지 감상에 빠진다.

이런 중에도 그런저런 철 들 생각은 없이 어릴 적, 그리고 지금도 빠져있는 게임과 만화.
다음엔 뭘 그릴까. 다음엔 누구랑 놀까.

생각에 잠긴다.
더 그리고 싶다. 더 놀고 싶다. 하지만 이 곳을 나간 후 나의 시간은 이제 잠시 접어야만 할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의 시간을 바라는 것은 왜일까.

지금은 군대에 가 버린 많은 친구들과, 지금 군에 있는 나와, '군'이라는 경계선 없이 어른의 길을 걸어가는 여자애들과,
여러 사람들이 있다.

문득 떠올렸다.
더 잘 해줄 걸. 왜 그런 말을 했지?

그러면서 어쩌면 어떠한 특정 방식 외에는 그들에게 다가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
연재작가가 되고 싶기도 하고, 게임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기도 하다.
차라리 아마추어식 도전으로라도, 실컷 즐겨 왔던 게임인 마비노기에 연재작가 도전을 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무서웠기 때문이다.

내 능력이 아직 한참 모자란다고 생각하기에.
이 그림을 만족하는 사람은 나 뿐이라고 생각하기에.
도태될 나의 그림으로 어느 곳에도 도전하지 못 한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내게 튀겨왔던 하나의 팝콘.
던전 앤 파이터 팬사이트인 던파조선의 카툰 기자단.

그것이 내게 굉장한 경험이었다면 경험이었을까.

더. 더 나아가고 싶다.

멀리 바다 건너 살고 있는 그 여자애 처럼 모르는 세상에 도전하고,
50분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그 여자애 처럼 어려운 세상에 도전하고,
집에 있기 싫으면 그냥 만나는 그 녀석 처럼 가고 싶은 세상에 도전하고,

그래서,

그들과 재미 없는 대화를 하면서 길을 걸어가며
재미 없게 웃고 재미 없게 달리며
아무 의미 없지만 가장 의미 있는 대화를 하고 싶다.

by 이레규라 | 2009/12/20 20:00 |  Irregura | 트랙백 | 덧글(4)

164 - 생활   : 철지鐵地의 바람風 계획

약 1년 전,

기존 신풍神風의 리메이크로 만들기로 했으나,
그 신풍을 다시 훑어 본 후, '리메이크'의 계획은 없어지고,

미로크 이로하海碌 伊呂波라는 주인공 이름만 같은 전혀 다른 작품인
철지鐵地의 바람風이 계획되었다.

그리고 철지의 바람이라는 마레의 해변(The Beach of Mare)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이야기가 설계되었다.
그리고 또 변화.

164 - 생활   : 철지鐵地의 바람風 계획

by 이레규라 | 2009/12/05 15:40 |  Irregura | 트랙백 | 덧글(3)

163 - 군대생활 : 군생활 2년도 안하는 것들이

전문 하사 지원한다.

원래대로라면 병장 달고 2010년 9월에 전역하는데,
6개월 연장하여 2011년 3월 전역하게 된다.

케헹(?).

by 이레규라 | 2009/11/28 14:27 |  Irregura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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